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힘/제1차 전당대회 (문단 편집) == [[부정선거]] [[음모론]] == [[민경욱]], [[차명진]] 전 의원 등이 21대 총선 당시와 판박으로 [[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|갑작스러운 이준석 당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]] 부정선거라고 주장하고 있다. 2,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는데, 이게 30배나 뻥튀기되어서 수만 표가 되었다는 내용이다. [[https://www.facebook.com/minkyungwook/posts/5673076422733496|[[파일:페이스북 아이콘.svg|width=20]]]] [[https://www.facebook.com/minkyungwook/posts/5681048908602914|[[파일:페이스북 아이콘.svg|width=20]]]] [youtube(ExXPceK1UNU)] 당연히 이런 주장은 [[통계학]]과 [[여론조사]]에 대한 이해가 없으니 나오는 소리로, 민경욱의 주장대로라면 전수조사만 가능하고 여론조사도 통계도 선거도 성립할 수가 없다. 이 음모론에 대해 [[우파 유튜버]]인 [[지식의 칼]]이 조목조목 반박했다. 반박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. 1. 여론조사는 모집단에서 무작위로 샘플을 골라서 실시하는 것이기에, 2,000명의 응답은 단순히 2,000명만의 의견이 아니라 모집단(=대한민국 전체 유권자)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기에 뻥튀기가 아니다. 그리고 여론조사에서 1,000표냐 2,000표냐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차범위와 신뢰수준이 중요하며, 2,000명 정도면 굉장히 큰 샘플이다.[* 실제로 한국갤럽 등지에서 여론조사를 할 때 2000명~3000명 정도를 쓴다.] 1. 대선, 총선, 지선 등 본선과 달리, 전당대회나 경선에서 (전수조사가 아닌) 여론조사를 하는 것은 본선을 준비하는 예선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. 또한 일반 국민의 생각과 당원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당 외부의 의견을 여론조사로서 일정 비율을 반영하는 것이다. 1. '당원투표 70% + 여론조사 30%'의 전당대회 룰에 맞추어서 2,000명을 샘플로 한 여론조사가 전체 투표수의 30%를 차지하도록 63,941표로 환산된 것이다.[*계산 당원 투표수가 149,194표가 나왔고, 당원 투표수 : 여론조사 환산표수 = 7 : 3이라는 식으로 계산하면 여론조사 환산표수 = 63,940표(소수점 이하 사사오입)가 된다.] 1. 이 룰은 당대표 선거 이전부터 정해놓은 것으로, 미리 정해놓은 원칙에 따라 당대표 선거를 치른 것이다. 그것도 밀실에서 야합해 만든 것도 아니며 후보들이 다 합의해 만든 룰이다. 룰이 마음에 안 들면 선거 이전에 바꿨어야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